- ETF를 선정할 때 섹터를 선정 기준에 포함 시킬것인지
- 전체 ETF는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섹터별 ETF로 좁혀 더 적은 범위를 분석하는 것으로
- 경기의 영향, 시장의 위기 등의 요인은 어떻게 반영할지
- 경기의 영향이나 시장의 위기 등의 큰 영향은 현재 프로젝트의 구성으로는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
- 주가 경향성과 변동성만 활용하기로
- 상관 분석이 보통 선형 관계 분석에 많이 쓰이는데 그것만으로는 주가 분석은 어렵지 않나?
- 비선형 관계 분석에는 Copula, VAR 이런 도구 사용한다고 함
- 주가 그래프는 비선형이라 무조건 비선형 분석 해야함
- 분석 방법과 도구 정할 때 세부적으로 결정하자
- 주제명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?
- 나온 주제명 목록
- 최종 결정 : 리스크 헷지 기반 섹터 ETF 추천 프로젝트
- 두 ETF를 추천했다고 했을 때, 두 ETF 간의 투자 자금 비율을 추천하는 기능을 도입하는건 어떨까?
- 고객 맞춤 전략이 가능해서 좋다
- 개인화 서비스에 더 깊게 다가가는 느낌